<앵커>
어젯(22일)밤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추돌해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승용차 보조석에 낀 부상자를 구조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구서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임 모 씨가 크게 다치는 등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부상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와 국도 합류지점에서 두 차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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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에 있는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와 안방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안방에 피워 놓은 촛불이 의자 등 가구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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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에는 전남 무안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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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 50분쯤엔 서울 월계로에 있는 공구상가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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