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12대가 파손되거나 내부 금품이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광주 북구 아파트 단지 3곳의 지상 주차장에서 자동차의 유리창이 파손되거나 차 안에 있던 금품이 도난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11대는 유리창이 깨졌고, 한 대는 안에 있던 현금과 금반지가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구를 이용해 차량을 파손한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 화면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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