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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는 성공한 스타 대신,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한 김연아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불가능을 꿈꾸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99도에 필요한 마지막 1도를 더하기 위해 눈물과 고통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를 선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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