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이 최근 조종사들의 전투기술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훈련에 나섰습니다.
홍콩의 영자 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를 인용해 인민해방군 산하 7개 군구의 모든 공군 관련 부대가 지난달 춘제 연휴가 시작되기 전 동시에 전천후 연습 비행과 실탄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방군보는 이번 훈련이 공중전 준비태세 강화 등 7개 목표를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비행을 공중 전투로, 모든 임무를 전쟁 대비로 여겨야 한다는 한 공군 장교의 말을 전했습니다.
중국의 군사전문가인 리제는 이번 훈련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역내 방위 상황과 중국 공군의 하드웨어와 무기 체계의 향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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