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기로 한 정부안과 관련해 "정부가 협조한다면 소득 하위 75%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오늘(21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기초연금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여·야·정 협의체 활동 경과를 설명하면서 수혜 대상 확대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습니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해선 안된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서는 "재정적 측면과 미래세대 부담을 고려한 정부안을 폐지한다는 것은 기초연금을 시행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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