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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공시지가 3.6% 증가…6년 만에 최대폭

[경제 365]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 2009년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50만 필지의 평균 공시 가격 상승률이 지난해의 2.7%다 높은 3.6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 상승률은 세종시가 18%를 넘어서며 1위를 차지했고 울산과 경남, 경북의 순이었습니다.

광주와 인천, 대전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 회복세와 개발사업지역에 대한 토지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오늘(2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국토부 홈페이지나 지자체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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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도 평균 0.1% 오르며 25주째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상승률은 지난주보다 높은 0.14%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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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브랜드 50개의 자산가치 총액이 11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사인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45조 7천억 원으로, 50대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0조 3천억 원으로 2위, 기아자동차는 5조 4천억 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과 포스코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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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택시 운전사가 승차를 거부하다가 세 차례 적발되면 택시 운수 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승차거부나 합승 등으로 세 번째 적발되면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고 자격까지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만들어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은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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