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이틀째를 맞는 이산가족들이 오전 9시부터 개별상봉을 시작했습니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외금강 호텔에서 두 시간 동안 비공개 개별상봉을 갖고 가족 단위로 만나고 있습니다.
개별상봉을 마치면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 4시부터 금강산 호텔에서 열리는 두 시간 동안의 단체상봉으로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산가족들은 내일(22일) 오전 9시 한 시간의 작별상봉을 끝으로 사흘간의 아쉬운 상봉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북측 상봉대상자 88명이 남측 가족들을 만나는 2차 상봉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박 3일 동안 1차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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