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결제은행 총재 회의에서 금리 정상화 이후의 통화정책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은행장 초청 금융협의회에서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 정상화를 좀 더 빠른 속도로 해야 한다고 논의된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몇몇 위원이 기준금리를 지금까지 제시해온 것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인상하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 총재는 "금리가 정상화돼야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정책은 무엇인지, 어떤 통화정책이 필요한 지에 대해 논의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중수 "G20에서 금리 정상화 대응 통화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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