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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선양총영사 상대 간첩증거조작 의혹 추궁

외통위, 선양총영사 상대 간첩증거조작 의혹 추궁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 조백상 주선양 총영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조작 의혹을 추궁합니다.

외통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피고인 유우성씨의 중국·북한 출입경 기록 등 3건의 문서에 대해 주한 중국대사관 측이 위조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조 총영사를 상대로 경위파악과 선양총영사관의 역할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통위는 또 5년간 적용될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고, 오후에는 관련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9천200억원이며, 향후 전전년도 소비자 물가지수를 적용해 매년 지원분을 인상하도록 돼 있습니다.

한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 채택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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