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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中 피겨 스타' 리지준, 분홍색 드레스 입고 '훨훨'

총점 168.30점으로 올림픽 마무리

중국의 피겨 간판이자 아이돌 그룹 f(x)의 설리와 닮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지준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쳤습니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 리지준은 출전 선수 24명 중 13번째로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55.79점과 예술점수(PCS) 54.96점으로 110.75점을 받았습니다.

리지준은 쇼트프로그램 합산 총점 168.30점을 받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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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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