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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 "미국 시리아 정책이 테러 조장"

러시아 외무 "미국 시리아 정책이 테러 조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시리아 정책이 테러를 조장한다고 힐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정책은 테러를 재정적으로 돕고 테러 단체의 무장을 지원하는 극단주의 세력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이 중재한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진영 간 평화회담이 지난주 결렬된 이래 양국은 상대방의 시리아 정책을 비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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