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4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로의 한 도로에 지름 50cm의 구멍이 났습니다.
이 구멍으로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봉 고가차도로 향하는 1, 2차선 도로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통제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고 복구 작업은 오늘(20일) 새벽 2시쯤 끝날 것으로 수도사업본부는 내다봤습니다.
수도사업본부는 땅에 묻힌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물이 새나와 도로를 지탱하고 있던 흙이 쓸려나가면서 구멍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 노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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