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의무휴업일에 중소 소매업과 전통시장의 매출액이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26일 대형마트와 SSM 주변 중소 소매업체 384곳과 전통시장 내 점포 153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평균 매출은 1주일 전에 비해 12.9%, 평균 고객 수는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통시장의 평균 매출은 18.1%, 평균 고객 수는 17.4%로 크게 늘었습니다.
공단 측은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업 규제가 정착되면 중소 소매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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