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저수지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과 함께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진 시어머니는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25분쯤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조모(64·여)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습니다.
조씨 가족은 나흘 전인 지난 16일 저녁 경찰에 조씨와 조씨 시어머니 황모(86)씨에 대해 미귀가자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치매' 시어머니는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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