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올해 자유학기제 연구·희망학교를 확대운영하기로 하고, 제주도를 선도교육청으로, 또 서울 성동구 등 10개 지역교육청을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선도교육청에 연간 4천만 원∼8천만 원의 예산을 2년 동안 지원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 체험 인프라 등의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된 제주도교육청은 관내 중학교 44개교 모두가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신청했고, 10개 선도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신청비율이 평균 73%에 달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42개 학교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연구·희망학교를 600개 학교로 늘립니다.
희망학교 선정 결과는 이달 말 확정되는데, 연구학교 지원예산의 60% 수준인 학교당 2천만 원 정도가 2년 동안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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