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찰서는 친형과 말다툼을 하던 중 싸움을 말리던 동네 이장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어제(19일) 새벽 0시쯤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마을 이장 57살 김 모 씨의 가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평소 술을 마신 뒤 형과 자주 다퉈왔는데 김 씨가 훈계하며 말리려 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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