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증시침체와 거래감소, 채권관련 손실 등의 영향으로 10년 만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62개 증권사가 2013회계연도에 1천9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2회계연도 이후 10년만에 처음입니다.
동양증권과 한맥증권 사태에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 자기매매이익 감소 등이 복합된 결과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증권사들, 증시침체로 10년 만에 대규모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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