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악성코드 감염 PC에 대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비율을 90%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른바 '좀비PC'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사업자가 최근 7개로 늘어나면서 서비스 수혜 대상이 가입자의 66.1%에서 89.5%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좀비PC 치료 서비스에 최근 CJ헬로비전과 씨앤앰, 현대 HCN 등이 동참했다고 인터넷진흥원은 설명했습니다.
좀비PC 치료 서비스는 인터넷진흥원이 백신을 제작해 배포하면 인터넷서비스사업자가 고객의 PC에 팝업 안내창을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 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도 협력해 치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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