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대형마트 등에서 가전제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40)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의 대형마트와 서점에서 200여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책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짐수레에 물건을 싣고 계산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몰래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구의 원룸에서 혼자 사는 박씨는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가전제품, 의류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씨의 원룸에 쌓여 있는 절도품을 모두 회수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계산원 자리 비운 사이 대형마트서 절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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