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와 관련해 코오롱그룹이 사망자 6명의 유족과 보상 문제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 측은 "고인의 장례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성심껏 협의를 진행했다"며 나머지 유족 측과도 원만한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오롱은 경기도 과천의 그룹 본사와 경북 구미의 코오롱인더스트리 공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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