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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폭설 피해액 125억 넘어…이재민 14명

이번 폭설로 인한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12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주택 파손 등으로 8가구 14명이 이재민이 발생했고, 비닐하우스 416동 등 공공·사유시설 86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9일)도 피해 지역에는 1천 700여 대의 장비와 3만 1천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제설 복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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