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경찰서는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뺏고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21살 송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천군 전곡읍 학원가에서 10대 청소년 4명의 신발을 뺏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조폭 행세를 하면서 갈취와 폭행을 일삼고 이를 말리는 행인을 둔기로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폭 행세'…학원가 학생 갈취·폭행 20대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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