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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별 직원 복리후생비 최대 33배 차이나

연구기관별 직원 복리후생비 최대 33배 차이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기관의 복리후생비 차이가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복리후생비가 가장 많은 곳은 1인당 945만 원으로 집계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입니다.

이 금액은 복리후생비가 가장 낮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29만 원에 비해 33배에 달하고 기초과학연구원 50만 원보다 19배 많은 수준입니다.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총 복리후생비는 2008년 15억6,017만 원에서 2012년엔 20억7,975만 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인당 복리후생비가 844만 원을 기록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고, 한국식품연구원은 729만 원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617만 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582만 원, 한국천문연구원은 550만 원이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5곳이 3백만 원대였고, 2백만 원대가 15개 기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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