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교역투자 확대와 에너지 인프라, 정보통신 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리투아니아가 유럽의 물류 요충지로 두 나라간 교역.투자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확인하고, 리투아니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두 나라의 공통 관심사인 에너지 인프라와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에게 제의했습니다.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은 리투아니아가 사용하게될 LNG, 액화천연가스 수송선을 우리 기업이 건조해서 명명식을 갖는 것을 계기로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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