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SNS 달군 오늘의 8초,
오늘은 올림픽에 첫 출전한 우리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 장면이 선정됐습니다. 메달권 진입까지 바라봤던 컬링 대표팀이지만, 아쉽게도 8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올림픽 첫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기를 펼치는 그녀들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는 컸습니다.
소치 올림픽은 끝났지만 그녀들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4년 뒤 평창에서 화려한 경기를 펼쳐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