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될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21일 오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외통위는 오늘(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공청회 개최안을 의결했습니다.
공청회에는 여야가 추천한 4명의 전문가가 나와 진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일 제9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9천200억원이며, 향후 전전년도 소비자 물가지수를 적용해 매년 지원분을 인상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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