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하락으로 수입가격이 낮아지면서 생산자물가 하락세가 1년 4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퍼센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 0.5 퍼센트 하락한 이후 16개월 연속 내림세ㅂ니다.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에 선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저물가 기조가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이 1.9 퍼센트, 공산품이 1.8 퍼센트 떨어졌지만 전력·가스·수도 요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퍼센트 올랐고 전달에 비해서는 2.2 퍼센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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