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중 붕괴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학생들에 대한 보상문제는 보험금 지급은 물론 별도의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재학생이 학교 공식행사 등을 하다 사망하면 최대 1억 원, 다친 경우 최대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단일 사고에 대한 총 보상금 지급 한도가 5억 원이어서 보험만으로는 보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붕괴사고로 숨진 학생 9명 가운데 6명이 신입생이어서 이들을 재학생으로 보고 보험을 적용할 수 있을 지를 놓고도 논란이 예상됩니다.
대학 측은 학교가 가입한 보험과 리조트 측이 가입한 보험 중 보험금이 큰 한 쪽에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리조트 측이 보험 가입사항을 알려주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