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와 관련해 "안현수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1년간 쇼트트랙팀 해체 유예를 요구했으나 이 시장이 단칼에 거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게 우리 선수의 가능성을 짓밟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는 채무 지불유예 선언 여파로 지난 2010년 10월 운동부 15개 중 안 선수가 뛰던 빙상부를 포함한 12개를 해체한 바 있습니다.
홍문종 "성남시장, 안현수 해체유예 요구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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