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주요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방안과 2차 피해 방지 대책 등을 점검하고,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등 기관 증인 15명이 출석합니다.
또, 임영록 KB국민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직무대행, 이신형 NH농협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김상득 KCB 사장 등 고객정보 유출 관계사 임직원 16명도 일반증인으로 나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부로부터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버스 테러 사건과 관련한 보고를 듣고 대책을 촉구합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대법원 업무보고와 함께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죄판결과 '서울시 간첩 사건'과 관련한 검찰 측의 증거조작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기재위와 운영위, 교문위, 안행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보건복지위, 환노위 등도 소관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거나 각종 계류법안을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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