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반도 폭탄 테러로 경상을 입은 충북 진천 중앙교회 신자 15명이 터키를 통해 먼저 귀국길에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 이스라엘 한국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15명 전원이 조금 전 텔아비브에 도착했다"면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3시40분 비행기로 터키 이스탄불로 가서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직항기는 오후 8시45분 출발하는 KE956편으로 내일 오후 1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40분쯤 주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과 함께 타바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의 에일라트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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