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밤중에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문화상품권 등 총 5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이 씨는 범행 3일 전 서울에 올라와 모텔을 전전하다가 2천만 원에 달하는 대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에 찍힌 인상착의와 지문을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여 닷새 만에 인근 한 포장마차에서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흉기로 종업원 위협…관악서 편의점 강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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