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변 "간첩사건 증거조작 특검 도입해 진상규명"

민변 "간첩사건 증거조작 특검 도입해 진상규명"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에 관여한 관련자들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또 이번 사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증거 조작이 이뤄진 데 대해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진태 검찰총장,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책임지고 물러날 것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검찰이 이번 사건을 공정하게 수사할 수 없고 국정조사를 해도 시간이 지체될 뿐이라면서 특별검사를 임명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민변은 탈북자 출신 유우성 씨 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유씨의 북한 출입경 기록이 위조됐다는 중국대사관의 회답 사실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