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고교 교과서 제작과 교사의 지도 지침이 되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데 대해 70% 넘는 일본인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의 성인 남녀 1천65명을 상대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76%가 '평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14%만이 '평가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칩니다.
또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지난 13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같은 질문에 대해 찬성이 73.2%, 반대는 2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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