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마라톤 코스를 달리던 50대 김 모 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김씨는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0분 만에 숨졌습니다.
오늘 김씨가 참가한 마라톤 대회에서 40대 남성 두 명도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라톤 대회 참가한 50대 남성, 심장마비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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