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 사설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백두혈통'을 부각시켰습니다.
사설은 김정일 업적을 칭송하고 군대와 인민이 수령복과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리게 됐다며 김정은 제1비서에게 충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김정일 위원장 생일 당시 노동신문 사설은 생전 현지지도 등 인민 사랑을 강조한 것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김 제1비서는 오늘 새벽 0시 군 지휘부와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한 것도 백두혈통과 관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北, 김정일 생일 경축 분위기 부각…대이은 충성 강조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군장성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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