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성남·부천 등 수도권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모두 81차례 걸쳐 금품 2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상가보다 전통시장의 잠금장치가 허술하고, 상인들이 장사를 위해 일정 금액의 현금을 보관한다는 점을 노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과 10범인 김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애인 등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일대 심야 재래시장 노린 3인조 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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