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 노동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0달러 10센트로 올리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례 인터넷·라디오 연설에서 "지난 4년간 미국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도 850만개나 늘었지만, 평균임금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연방정부 신규계약 노동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0달러 10센트로 증액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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