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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엘런 페이지 "거짓말 지쳤다" 커밍아웃

할리우드 스타 엘런 페이지 "거짓말 지쳤다" 커밍아웃
캐나다 출신 유명 여배우 엘런 페이지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지는 동성애 인권단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동성애자 관련 대회에서 자신이 레즈비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페이지는 대회 단상에 올라 "동성애자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거짓말하는 데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지는 이어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면서 개인적인 의무감과 사회적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지는 지난 1997년 영화 '핏 포니'로 데뷔한 이래 2010년 '인셉션' 등에서 열연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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