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앞장섰던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 의원이 위안부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싸움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뉴욕·뉴저지 한인 사회가 개최한 자신의 후원 행사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또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가르쳐야 젊은 세대들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중간 선거에서 8선에 도전하는 혼다 의원은 2007년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현재도 위안부 역사 알리기 운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혼다 의원은 이민법을 개혁하고 젊은 세대에 위안부 문제 등 사회 정의를 가르치는 일을 자신의 남은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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