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가 밸런타인데이였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이 세계 25개 나라에서 온 젊은 남녀 2만여 명으로 가득 찼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톨릭 결혼준비 행사를 직접 주재한 건데요, 교황은 이 자리에서 "함께 사는 건 하나의 예술이며 아름답고 매력적인 인내를 요구하는 여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소 동성애에 대해 관용적이긴 하지만, '동성 결혼'에 대해선 반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동성 커플들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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