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종족간 유혈 분쟁을 겪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병력 약 천 명 정도를 파견할 계획입니다.
캐서린 애슈턴 EU 고위대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파견 병력을 기존 5백 명 규모에서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U는 앞서 지난달 20일 브뤼셀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대대급 5백 명의 신속대응군 병력을 파견해 이미 현지에서 질서유지 활동을 펴고 있는 프랑스군과 아프리카연합군을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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