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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전자기판 제조업체에 불…공장 전소

어제(14일) 오후 10시 15분쯤 충북 청원군의 한 전자기판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 8명이 근무 중이었지만 제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설치된 설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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