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의 한 연못 인근에 있던 47살 임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탔지만 임 씨는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인근 주민의 도움으로 차량 밖으로 피했습니다.
임 씨는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승용차 안에 착화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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