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당국 "신장 테러 기도자 11명 사망"

중국 당국은 오늘(14일)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경찰에 대한 공격을 기도한 테러 용의자 11명 가운데 8명이 현장에서 사살됐고, 3명은 스스로 폭탄을 터트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탄 테러 용의자들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쯤 신장 위구르자치구 아커쑤지구 우스현에서 순찰을 돌려고 공원 앞에 집결해있던 경찰들을 공격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자살폭탄 공격 목적으로 자신들의 차량 안에 LNG 가스 통을 싣고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장지역은 분리독립을 목표로 한 격렬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런 행위를 테러 범죄로 간주하고 강력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