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례문 수사' 경찰, 문화재 복원 비리로 수사 확대

'숭례문 수사' 경찰, 문화재 복원 비리로 수사 확대
숭례문과 광화문의 부실 복원 공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문화재청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 비리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문화재 복원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지방의 중견 건설업체 대표를 소환해 문화재청 전·현직 공무원 여러 명에게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씩의 향응과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전·현직 공무원들을 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화재 관련 공사에 금품 비리가 많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다만, 이 수사가 숭례문이나 광화문 공사 수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