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환노위,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 소위' 구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통상임금 등 노동 현안과 관련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위원회 산하에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를 두기로 의결했습니다.

신계륜 환노위원장은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를 재개하고 노사간 첨예한 이해 대립으로 사회적 갈등의 소재가 되는 통상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 관련 현안에 대한 의제 설정과 노사정 소통 활성화를 위해 소위를 구성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위는 환노위원장을 포함한 여야 환노위원 2명씩으로 구성됩니다.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민주노총 위원장, 경영계를 대표하는 경영자총협회장·중소기업중앙회장도 소위에 참여합니다.

입법을 위한 한시 기구로 활동기한은 4월15일까지이며, 소위위원장은 신계륜 위원장이, 간사는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