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 있는 클루드 화산 분출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3일) 클루드 화산은 최고 수준인 4단계 경보가 발령된 뒤 분출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두 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분화구 주변 10km 안에 있는 36개 마을 주민 20여만 명이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주면 도로는 화산재로 덥혔고 근처에 있는 공항 세 곳은 시계가 좋지 않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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