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에게 동성 성매매를 알선하고 억대 돈을 챙긴 혐의로 40살 조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용산과 강남의 오피스텔 등에서 외국인 남성 관광객을 상대로 동성 성매매를 주선한 뒤 대가로 모두 6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성 성매매 대상자를 모집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까지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동성 성매매 알선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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