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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결함' 분쟁 46%, 제조·판매업체 책임"

"'의류 결함' 분쟁 46%, 제조·판매업체 책임"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3년간 의류 품질 결함이나 세탁 과실로 판매자나 세탁업자 간 분쟁이 발생한 건수가 1만9천4백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한 분쟁 건수는 2011년 6천599건, 2012년 6천138건, 2013년 6천703건입니다.

이 중 제조업체나 판매업체의 책임이 46.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하자를 확인할 수 없는 등 심의를 할 수 없는 사례가 28.7%, 소비자 책임 15.7%, 세탁업체 책임 9.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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